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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관련 최근 좋지 않은 기사 - 10/9일 항공뉴스


파업 직전까지 갔던 대한항공, 노사가 선택한 해법은


어제(10월 7일) 대한항공 조종사노조가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취하하면서 2016년 12월 이후 10년 만에 우려됐던 파업을 피했습니다. 7월에 조정을 신청했는데,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조종사 서열 문제는 임금·단체협약 논의와 분리해서 다뤄라"고 권고하자 노조가 이를 받아들인 겁니다. 12월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에 따른 서열 문제까지 겹쳐 교섭이 꼬여 있었는데, 일단 2024년 단체협약·2025년 임금협약 교섭을 이달 27일까지 재개하고, 서열 문제는 그 뒤 따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회사는 "원만한 타결을 위해 성실히 교섭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610071546448244





통합 앞둔 대한항공, 아시아나 승무원들이 우려하는 것은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이 본격화되면서 아시아나 객실승무원들의 경력 인정과 노동조건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통합 과정에서 취업규칙·임금체계를 바꾸는데, 수십 년 근속 경력을 사실상 초호봉 수준으로 재분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는 성명을 내고 "객실승무원은 안전을 책임지는 전문 노동자이며 경력과 전문성이 통합 과정에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아시아나항공 노조도 장기 경력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산업은행에 협의와 감독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이 기사엔 대한항공 측의 공식 반박은 실려 있지 않습니다.


출처: 한국NGO신문 https://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3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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