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승무원 연차 희망일 조사 확대 등 근무환경 손질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의 연차 제도를 개선해 연차 사용 희망일 조사를 한 차례에서 두 차례로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희망일이 불허된 승무원이 그대로 비행에 투입되는 문제가 있어, 다른 기간을 골라 연차를 쓸 수 있게 보완한 것입니다. 같은 보도에서는 대한항공이 지난 2월 승무원의 안경 착용도 허용했다고 전합니다. 다만 제도의 세부 운영은 기사 기준이니 참고용으로만 보세요. 장시간·불규칙 근무를 하는 승무원에게 휴식과 체력 관리는 안전과 직결되므로, 면접에서 체력 관리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물을 때 이런 근무환경 이해가 답변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출처: 네이트뉴스 https://m.news.nate.com/view/20260526n34218
보조배터리 하나 때문에 전 항공사가 움직였다 — 승무원이 꼭 알아야 할 안전규정
㈜디엘티테크코리아가 만든 보조배터리 '팬톤(PANTONE) PBP-100' 모델이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열로 내부 단락을 일으켜 화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해 12월부터 이미 리콜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최근 에어서울 기내에서 실제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이를 계기로 10월 2일부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트리니티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에어프레미아, 에어로케이, 에어서울, 파라타항공까지 국적 항공사 11곳 전체가 이 모델의 기내 반입을 전면 금지했습니다. 공항 수속 과정에서 해당 제품이 발견되면 즉시 수거해 폐기하는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반입 규정은 승무원 면접에서도 자주 나오는 안전 관련 영역인 만큼, 특정 모델이 전 항공사 공동으로 금지된 이번 사례는 눈여겨볼 만합니다.
출처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society/2026/10/03/2026100223433793206
뉴스1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309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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