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항공, 승무원 근무화 '구두→스니커즈'로 전면 교체
제주항공이 지난 2월부터 객실승무원의 근무화를 구두에서 스니커즈로 바꿨습니다. 단순한 복지 차원이 아니라, 기내 비상상황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미끄러짐을 막기 위한 안전 강화 조치라는 설명입니다. 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한 발과 다리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1월부터는 유니폼 재킷·가디건을 상황에 맞게 선택해 입을 수 있도록 했고, 모든 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지급해 종이 매뉴얼도 디지털로 전환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스타일보다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과 편의를 우선한 변화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합니다.
출처: 다음뉴스 (https://v.daum.net/v/20260202180236291)
2. 이스타항공, 인천~후허하오터 단독 취항…첫 편 탑승률 100%
이스타항공이 8월 6일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내몽골 후허하오터를 잇는 노선에 국내 항공사 중 단독으로 취항했습니다. 첫 비행편 탑승률은 100%를 기록했고, 매주 목요일·일요일 정기 운항 체제로 자리잡았습니다. 후허하오터는 시라무런 초원과 샹사완 사막 등 이국적인 자연경관과 다자오사 사원 같은 문화유산으로 알려진 여행지입니다. 경쟁이 치열한 일본·동남아 노선 대신 이런 '틈새 노선'을 개척하는 것도 저비용항공사만의 전략인 셈입니다.
출처: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807996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