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에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유일하게 운영 중인 '대기예약(스탠바이)' 서비스가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항공편에 대기 신청을 해두면, 다른 승객이 취소한 좌석이 나올 때 순서대로 우선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가능 기한은 국내선은 출발 4일 전까지, 국제선은 출발 7일 전까지입니다.
이 서비스의 실제 성공률도 꽤 높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9월 23~28일) 기간 대기예약 신청 건수는 약 1,520건이었는데, 이 중 82%에 해당하는 1,250여 건이 실제 예약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열에 여덟은 표를 구한 셈이니, 만석이라고 바로 포기하기보다는 대기예약을 걸어두는 게 유리한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함께 소개하면 좋을 통계도 하나 더 있습니다. 안면인식 기반 수속 서비스인 '스마트패스' 이용자가 올해 2월 9,700명에서 8월 4만8,000명으로 크게 늘었다는 점인데요, 수하물을 미리 위탁 예약해두면 대기 줄 없이 빠르게 출국 수속을 마칠 수 있어 연휴철 공항 이용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승무원 면접을 준비 중이라면 이런 항공사별 차별화 서비스는 지식형 질문("우리 항공사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알고 계신가요?")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이니 기억해두면 좋겠습니다.
출처: 한국경제(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9218574g), 뉴스핌·데일리안·뉴스1 등에서도 함께 보도됨
대항항공-아시아나 기내식 셰프가 명절날 앞치마 두른 이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셰프들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배식봉사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둘레길 환경정화 활동, 해외 마을 후원 확대까지 더해 국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2026-09-21 보도)
출처: 뉴스1 —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6296998
출처: 헤럴드경제(미주판) — https://www.heraldk.com/article/2026092017183474083
댓글 1개
승무원 면접 선생님의 댓글이 궁금하다면? 회원가입하고 모든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