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압에 쓰러진 승객, 간호사 출신 승무원이 살렸다 — 파라타항공, 전 항공편에 간호사 승무원 배치
올해 1월 파라타항공 인천~다낭(WE201)편에서 화장실로 가던 승객이 저혈당·저혈압 의심 증상으로 쓰러지자, 근처 승무원이 매뉴얼대로 당 음료 제공·보온·자세 관리를 하고 간호사 출신 승무원이 합류해 산소공급까지 맡아 상황을 안정시켰습니다. 기장에게 즉시 상황이 공유됐고, 착륙 후엔 현지 의사가 대기해 추가 조치는 필요 없다는 소견이 나왔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파라타항공은 내년 미주 등 장거리 노선 취항을 앞두고 항공편마다 간호사 출신 승무원 1명을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합니다. 응급대응 역량은 면접에서도 자주 나오는 주제라 알아두면 좋습니다.
출처: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article/11565135
출처: 이코노미스트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606090031
기내에 테러범이?! 이스타항공, 경찰특공대와 실전 항공기 테러 대응훈련
이스타항공이 지난 7월 15일 인천공항에 세워둔 실제 항공기에서 경찰특공대와 함께 항공기 납치(하이재킹)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 합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운항·객실승무원과 경찰특공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해 기내 진입, 테러범 제압, 폭발물 제거, 화재 진압, 부상자 응급처치까지 실전처럼 전 과정을 수행했고, 훈련 전에는 조종석·출입문·비상구 등 기내 구조와 항공보안법도 숙지했습니다. 보안·안전 대응은 승무원 면접에서 자주 묻는 포인트라 참고하기 좋습니다.
출처: 헤럴드경제 https://www.heraldk.com/article/2026071518105404647
출처: 머니투데이 https://www.mt.co.kr/society/2026/07/15/2026071508594469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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